도형기 한동대 명예 교수 강의 모습
지속가능발전연구원(Global Institute for SDDs and ESG, GISE)은 국내외의 지속가능한 개발목표 (SDGs), 환경사회지배구조 (ESG), 탄소중립(Carbon Neutrality)을 주제로, 관련 조사연구와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지구생태계의 균형과 안정에 기여하고, 세계 시민이 하나 됨을 위해 2022년 10월에 설립했다.
연구원은 여섯 가지의 슬로건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다.
◇ Think Globally, Act Locally; 전지구적으로 생각하면서 지역에서 실천을 하자는 뜻이다.
◇ Better late than never; 늦어도 실천하는 편이 낫다.
◇ Act 5Rs (Reduce, Reuse, Recycle, Rethink, Refuse);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고, 거절하자는 5가지를 꼭 실천하자는 것이다.
◇ Me First Action; 내가 먼저 실천하자는 것이다.
◇ Why not transforming the world?;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함께 동참하자는 것이다.
◇ Leave No One Behind; 누구도 어떤 분야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이다.
지속가늘발전연구원 원장은 한동대학교 도형기 명예교수가 맡고 있으며, 도형기 명예교수는 포항시1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센터장도 겸하고 있다. 한편, 포항시 북구 두호동에 위치한 본 연구원은 기관의 목적과 사업에 동의하는 시민·사회단체·기업체 등 지속가능발전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2022년 10월에 설립된 연구원은 글로벌네트워크를 위한 언어교육(영어, 일본어), 포항지역의 역사문화 및 사회교육과 연구원 설립취지에 맞는 연구와 수탁과제 수행등을 통해 탄소중립과 세계시민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연구원은 설립후 외국어 아카데미과정 (영어, 일본어)과 2년에 걸쳐 약 2000여명의 유치원과 어린이들을 위해 미래 먹거리 확보와 친환경농업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2024년에 이어 올해 전반기(2025년 2~5월)에는 지속가능발전연구원(도형기 원장)이 주관이 되어, 장성성당(임석환 스테파노 주임신부)이 주최가 되어 장소를 제공하면서, 대경일보(회장 남찬교)가 후원해 포항시민을 위한 일본어와 영어 교실을 15주 동안 운영하여 지난 5월 8일에 17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수료자의 나이는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석하여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서로의 인생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일본 노래를 통한 일본어 실력 업그레이드와 팝송을 통한 영어 실력 향상에 매진하여 많은 수강생들이 좋아하였다.
수강생 대표인 박순옥 회장은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와서 함께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하였고, 최고령자인 이영신 수료자(86세) 어르신은 "중국어도 배워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일본어를 한다고 해서 와서 15주 동안 한 번도 결석하지 않고 공부하여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관계자는 "포항시민을 위한 일본어와 영어 교실 다음 학기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며 "더 많이 홍보해 많은 시민이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 자세한 사항은 E- 메일(hkdo@handong.edu)로 문의 하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