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 모습
포항남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4월 22일 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포항남부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난 2024년 녹색어머니회원들에 대한 감사장과 새롭게 구성된 녹색어머니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였고,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 및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점검, 개선사항 등 예방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남부 녹색어머니연합회는 관내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결성된 교통안전 봉사단체로, 올해는 관내 12개 초등학교의 849명 회원들로 작년보다 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 구성되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올해도 녹색어머니분들과 함께 등·하교 시간대 “아이가 먼저” 슬로건에 맞게 어린이들의 안전이 최우선되는 교통안전 문화를 만들기 위해 홍보 활동 및 교통안전 보행 지도 등 캠페인을 학교마다 전개할 예정이다.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에 대한 관심과 꾸준한 봉사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포항남부경찰서와 함께 협력하여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아이가 먼저’ 최우선이 될 수 있는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