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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휘 의원,「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안」대표 발의
  • 편집국
  • 등록 2025-04-17 21: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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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위한 생산보조금, 전력요금 감면, 근로시간 유연화 등 특례규정 담아” “포항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책임질 핵심 산업… 국가 차원 전략적 지원 필요”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경북 포항남·울릉) 국회토론회 모습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경북 포항남·울릉)은 17일, 이차전지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이차전지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국들이 배터리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며 대규모 투자지원에 나선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이차전지 특별법안에는 ▲생산보조금 지급 특례 ▲한시적 전력요금 감면 특례 ▲‘이차전지산업혁신위원회’ 및 ‘이차전지산업혁신지원단’ 설치 ▲이차전지혁신클러스터 인허가 간소화 ▲핵심 인력 확보를 위한 행정·재정 지원 ▲주 52시간제 예외적용을 통한 근로시간 유연화 등 산업 전반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특례와 제도들이 담겼다.

  이차전지산업지원_특별법_토론회 모습 특히 지난 3월 21일, 이상휘 의원과 김정재 의원이 공동주최한 ‘이차전지산업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에 국민의힘 지도부가 전원 참석해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한 바 있어 향후 법안 처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상휘 의원은 “이차전지산업은 포항의 미래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핵심 산업”이라며 “특별법 제정을 통해 정부의 전략적이고 전방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과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입법적·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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