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 형사과 경감 김성윤 외 2명이 형사 기동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로 조기에 진화 모습
포항남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지난 3. 30.(일), 오전 10시경 포스코 본사 정문 앞 도로상에서 70대 운전자가 운행하던 차량에 불이 붙어 안절부절못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신고 출동 중이던 포항남부경찰서 형사과 경감 김성윤 외 2명이 형사 기동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로 조기에 진화해 피해를 막은 경찰관에게 노고를 치하하였다.
차량 화재가 발생한 장소는 포스코 등 대형 공장이 즐비해 있는 곳이고포항에서 차량의 이동이 많은 곳으로 신속한 초동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더 큰 피해가 이어질 수 있었다.
포항남부경찰서 박찬영 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화재 발생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화재 예방을 위하여 선제적으로 청사 및 출동 차량에 비치된 장비들을 정비 후 노후된 소화기 등을 교체하였고, 그 결과 형사 기동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하여 화재를 조기 진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포항남부경찰서 형사과 경감 김성윤 외 2명이 형사 기동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로 조기에 진화 모습 피해자로부터 감사 인사를 전달받았으며, “작은 불씨가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을 수 있는 만큼 포항 시민을 위하여 치안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