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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재즈를 횡단하는 퓨전음악!‘신박서클의 유사과학’개최
  • 편집국
  • 등록 2022-03-29 18: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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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2 금욜로 시리즈 첫 무대 개최...문화가 있는 금요일에 나만의 욜로 선사
  • - 이색적인 하우스콘서트로 펼쳐지는 국악과 재즈의 신박한 콜라보레이션

4월 1일 공연예정인 '신박서클'팀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4월 1일 오후 7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 위에서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2022년 금욜로(金YOLO)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신박서클의 유사과학’을 개최한다.

 

 ‘금욜로(金YOLO) 시리즈’는 기존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 금요일 저녁에 실시되는 프로그램으로 공연에 대한 수요가 많은 금요일에 자신만의 문화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욜로’라는 콘셉트를 잡아 2019년부터 운영 중이다.

 

 이번에 출연하는 ‘신박서클’은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를 중심으로 베이시스트 서영도, 드러머 크리스티안 모란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버클리 음대 출신 작곡가 겸 색소폰 연주자 신현필, 전통과 현대 사이를 오가며 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가야금 연주자이자 창작자 박경소, 국내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베이시스트 서영도, 드러머 크리스티안 모란은 재즈와 국악, 영화음악 등 장르와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하던 베테랑 연주자들이며, 크로스오버 사운드로 각자 다른 음악적 배경을 가진 4명의 아티스트가 국악과 재즈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을 유지하면서 탁월한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신박서클의 유사과학’은 2021년 발매한 정규 2집의 제목으로 총 9곡이 담겼다. 민속적인 장단을 새롭게 구성해 중독성을 느끼게 만든 ‘피톤치드’와 재즈의 느낌과 국악적인 농담이 잘 묻어나는 ‘파워스톤’이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이다. 

 

 가야금으로 선풍기 모터가 돌아가는 소리를 표현한 ‘밀실의 선풍기’, 불규칙한 박자로 괴짜의 면모를 표현한 ‘평면지구’, 강력한 템포의 ‘사카린’, 신화 속 이야기처럼 상상력을 소리로 엮은 ‘점성술’까지 9개의 곡이 모두 저마다의 이야기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공연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은 대공연장 무대 위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이색적인 감동을 느낄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공연의 티켓은 전석 1만 원이며, 예매는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588-7890)에서 예매 가능하다.

 

❖ 공연안내 

◦ 공 연 명 : 2022 금욜로 시리즈 1『신박서클의 유사과학』

◦ 일 시 : 2022. 4. 1.(금) 오후 7시 30분

◦ 장 소 :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 위(하우스콘서트)

◦ 관람대상 : 8세 이상

◦ 관 람 료 : 전석 1만 원

◦ 예 매 : 티켓링크 1588-7890

◦ 문 의 : 포항문화재단 054-289-7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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