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포항 뱃머리마을 국화전시회 31일부터 열흘간…도심 속 3만 본 국화 물결
  • 편집국
  • 등록 2026-10-23 18:39:20
기사수정
  • - 내달 9일까지 10일간 개최, 분재 국화 300점·형상국화 60점 전시
  • -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꽃밭 무료 개방, 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


 포항시는 오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10일간 남구 상도동 뱃머리마을 꽃밭에서 ‘뱃머리마을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포항시 국화연구회(회장 강도원)와 포항시가 협력해 개최한다. 분재국화 300점과 형상국화 60점을 선보이며, 퍼플볼·버닝볼·금방울 등 다양한 품종의 화단국화 3만 본으로 형형색색의 꽃밭을 연출한다.

 

 상도동 남부경찰서 앞에 조성된 뱃머리마을 꽃밭은 포항시가 하수처리장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2012년 1만 6,000㎡ 규모로 정비한 도심공원이다. 매년 국화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시회 기간뿐 아니라 화단국화 개화 시기인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는 누구나 꽃밭을 찾아 국화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김정표 포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화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국화 향기 가득 담은 도심 속 뱃머리마을 꽃밭에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쉬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0
dummy_banner_2
dummy_banner_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