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시설관리공단 노인복지회관은 22일 포항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위한 ‘제15회 청춘운동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춘운동회는 복지회관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도모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건강·행복·사랑·희망 4개 팀으로 나뉘어 ▲공 전달하기 ▲훌라후프 돌리기 ▲볼풀 공 넣기 ▲신발 양궁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명랑경기 프로그램을 즐겼다. 어르신들은 각 종목마다 열정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특히 본 행사와 함께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점심식사와 기념품이 제공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공단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청춘의 활력을 되찾고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다채로운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