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기나눔 봉사활동’ 모습
포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기원)와 포항시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회장 김규태)는 10월 20일 기계면 인비리에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15개 단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사랑의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재능나눔으로 온기를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인비리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마을 어르신들 50명과 함께 박만수 이장과 김정미 부녀회장이 함께 참여했다.
고령의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돋보기 나눔과 서암요법, 이미용(커트·염색) 서비스, 친환경 EM 발효액 배부, 따뜻한 차와 짜장면 나눔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 자원봉사활동과 함께 마을 안팎의 환경정화와 방역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김기원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의 마음을 모은 온기를 마을 어르신들게 전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마을 단위의 맞춤형 봉사를 통해 사랑의 온기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규태 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장도 “회원들이 가진 재능으로 마을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소외된 농어촌 지역에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봉사를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