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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북서, 여성‧학생 안전을 위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 운영
  • 편집국
  • 등록 2026-10-20 14: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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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창포초 일대 민‧관‧경 합동 캠페인, AI 안심길 찾기‧교통안전 홍보 병행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장찬익)는 20일 창포초등학교 일대에서 여성‧학생 안전을 위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서 범죄예방계, 교통관리계, 학산파출소를 비롯해 포항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포항형산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 관계자 4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창포초등학교 일대 여성 보행자 및 초등학교 전교생(528명)을 대상으로 ‘AI 안심길’ QR코드가 포함된 키캡과 지비츠 등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속 범죄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착!한운전’(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 지시등 착!) 홍보와 더불어 학교 주변 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불법주정차 계도 등 범죄예방과 교통안전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동을 전개했다.


 포항형산시니어클럽에서는 도로에 방치된 개인형 이동 장치(PM)의 이동과 안전 수칙을 알리는 등 보행환경 개선 활동을 지원하기도 했다.


 장찬익 포항북부경찰서장은 “범죄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위험 요소를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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