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 수학으로 읽고 데이터로 미래를 열다!
  • 편집국
  • 등록 2026-10-19 16:24:00
기사수정
  • - 중·고등학생 대상 데이터·AI 기반 진로연계 수학탐구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관장 김영길)은 10월 17일(토)과 24일(토),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수학으로 읽는 세상, 데이터로 여는 미래」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30 경북교육 대전환」에 발맞춰 학생들이 수학의 원리를 실생활 데이터와 인공지능(AI), 미래 진로에 연결하고, 직접 탐구하고 체험하며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중학생 대상『DATA LAB』(10월 17일)과 고등학생 대상 『AI LAB』(10월 24일)으로 구분하여 운영하며, 학생들이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시각화, 결과물 제작까지 직접 경험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탐구활동으로 구성하였다.

 

 중학생 『DATA LAB』에서는 국가통계포털(KOSIS)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자신의 희망 진로와 관련된 탐구 주제를 정하고, 실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통계 포스터를 제작한다. 특히 수집한 데이터를 그래프와 그림으로 표현하고, 분석 결과를 친구들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자료를 읽고 해석하는 능력과 수학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한다.

 

 고등학생 『AI LAB』에서는 실제 기후 데이터를 활용하여 우리 지역의 기온 변화와 미래 기후 환경을 예측하는 탐구활동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과거와 현재의 데이터를 비교·분석하여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환경문제와 자신의 관심 진로를 연결한 카드뉴스를 제작하며 수학이 우리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데이터 분석 체험을 넘어 학생의 관심 분야와 수학적 탐구활동을 연결한 진로연계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의 탐구 과정과 결과물을 바탕으로 개인별 진로연계 활동 결과서를 작성하여 소속 학교에 제공하고, 이를 학교의 진로교육 및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우수 프로젝트 결과물은 수학문화관 전시자료로 활용하여 탐구 성과를 공유하고, 수학과 데이터·AI를 연계한 교육과정 기반 체험·탐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수학문화관장(김영길)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이 교과서 속 지식을 넘어 세상을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도구임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관심과 진로를 반영한 체험·탐구 중심의 수학교육을 확대하여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0
dummy_banner_2
dummy_banner_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