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76대 장찬익 포항북부경찰서장이 15일 서장으로 취임하며 본격적인 포항 북부 지역 치안 지휘에 나섰다.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과·계·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76대 장찬익 포항북부경찰서장 취임간담회’가 개최됐다.
장찬익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든든한 경찰 구현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책임 수사 역량 강화 ▲소통과 화합이 넘치는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주요 추진 기조로 제시했다.
특히 “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한 업무는 최대한 줄여 기본업무에 충실하도록 하겠다.”라며, “경찰의 신뢰를 저해하는 행위는 엄금하고 소통과 배려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형사사법체계 대전환기에 발맞춰 경찰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해진 만큼 시민의 권익을 철저히 보호하는 책임수사를 통해 시민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찬익 신임 서장은 경찰간부후보생 51기로 임용되었고, 부산청 형사기동대장, 대구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과 경북청 형사과장을 거쳐 이번 인사를 통해 포항북부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