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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광역 VTS 개국식...동해권 선박안전 책임진다
  • 편집국
  • 등록 2026-10-07 18: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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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항만에서 연안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해상교통관리체계 확립

  

 해양경찰청(청장 하만식)은 포항 해상교통 안전을 책임질 포항광역 VTS 센터가 7일 개국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포항광역 VTS 센터는 지난달 30일 개국식을 개최한 동해광역 VTS 센터와 함께 10월 1일 공식업무를 시작했고, 이날 포항광역 VTS 센터 앞 야외행사장에서 개국식을 진행한다.


 이날 개국식에는 하만식 해양경찰청장, 박용선 포항시장, 경상북도 최영숙 환동해본부장, 관계기관장·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청장 기념사, 주요 내빈 축사,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참석자들은 광역 VTS 센터를 방문,업무 현황을 청취하고 근무 중인 선박교통관제사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포항광역 VTS 센터 개국으로 ▲항만에서 연안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해상교통관리를 통해 ▲해양경찰의 사고예방 기능이 강화되고 ▲광역해역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해양재난 시 더욱 신속한 상황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은 “이번 동해·포항 광역 VTS 구축을 통해 관제구역이 영해의 56%로 확대된다”고 하며, “관제서비스 제공을 통해 해양사고를 더욱 감소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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