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포항시딸기연합회(영일만딸기작목반, 해맑음딸기작목반)가 11일 울진군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딸기 15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호품은 지난 10일 울진 산불 진화 현장으로 자원봉사를 다녀온 딸기작목반원의 제의로 20여 농가가 십시일반으로 마련했다.
김상철 포항시딸기연합회 회장은 “대형산불로 인해 피해지역 복구로 수고가 많은 진화대원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산불피해로 인한 상처가 하루빨리 회복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