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수축제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포항방송·포항방송신문 가족 여러분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우리 포항 지역의 좋은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하고자 자체 취재를 진행했습니다. 짧은 시간이 아닌 3일 동안 행사장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취재를 하면서 국수도 직접 사 먹고, 간식도 자비로 준비하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때로는 힘들기도 했지만,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축제의 분위기를 함께 느끼는 과정이 무척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지역을 위해 우리가 직접 발로 뛰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모든 축제에는 장점과 아쉬운 점이 함께 있기 마련입니다. 제1회 행사인 만큼 개선해야 할 부분도 분명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3일 동안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결과, 이번 국수축제의 미래는 충분히 밝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장시간 뛰어보면 책상이나 자료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들이 보입니다. 시민들의 표정과 상인들의 목소리, 축제를 찾아온 사람들의 발걸음 속에서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걸음을 내디딘 제1회 국수축제가 앞으로 포항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성장하고,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3일 동안 현장에서 함께 뛰어준 포항방송·포항방송신문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로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