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 화물운수업체 대상 교통안전 교육 모습
포항남부경찰서는 10월 6일 포항시문화예술회관에서 화물운수종사자 대상 음주·졸음운전 및 과속 예방을 위한 사고 영상 활용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형 화물차의 경우 사고 발생시 치사율이 높고 연쇄 충돌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는 점에서 착안해, 화물차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제고하고 대형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발생한 화물차 주요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출발 전 및 운행 중 음주운전 금지 ▲장시간 운전에 따른 졸음운전 예방(충분한 휴식) ▲심야시간대 및 과적 상태에서의 과속·신호위반 위험성 등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계절 변화 및 장거리 운행에 따른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15분 이상 휴게시간’ 충분한 휴식 당부와 차량 내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홍선 포항남부경찰서장은 “화물차 사고는 단 한번의 방심으로 중대한 인명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현장 교육과 지도·단속을 병행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