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현장참관 프로그램 “2026 안심급식 지킴이를 만나다” 참관 모습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에서 위탁 운영 중인 포항시 I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도형기 생명과학부 명예교수)는 9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센터의 전문적인 급식관리 지원과 역할을 알리기 위해 부모 현장참관 프로그램 “2026 안심급식 지킴이를 만나다”를 실시했다.
이번 부모 현장참관 프로그램은 센터의 위생·안전·영양 지도점검 평가 결과 IK우수 어린이급식소 인증을 받은 시설 111개소 중 평가결과 100점 이상 시설 54개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최종 5개 시설을 선정해 실시하였으며, 학부모와 시설 관계자 약 5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어린이급식소를 방문해 1부에서는 위생·안전·영양 순회 지도 점검인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이루어지는 관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2부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식생활 교육(편식예방_멋쟁이 버섯 4총사, 올바른 이닦기_치카치카 이를 닦아요, 식사예절_나는야 식사예절 지킴이)을 함께 지켜보며 센터의 역할과 전문성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참여 시설 A원장님은 “센터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급식관리 지원과정 안내를 통해 어린이집 급식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어린이집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진 것 같습니다”라고, 참관에 참여한 B어린이집 학부모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급식이 여러 단계에 걸쳐 체계적으로 관리, 점검 되고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안심이 됐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도형기 센터장은 “센터와 어린이집, 학부모가 함께 급식관리 현장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