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이주민 마음건강 프로젝트 「다 함께, 다 같이」 프로그램 모습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다문화 가족과 이주민 생활에 필요한 전문적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항시 가족센터를 방문하여 26년 찾아가는 마음건강 프로젝트「다 함께, 다 같이」재난안전심리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주민을 대상으로 재난과 안전, 심리안정화 기법, 마음건강관리 및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재난안전심리교육 프로그램의 세부내용으로 △재난과 안전 △트라우마의 이해 △심리안정화기법과 마음건강관리 △ 한국의 전통문양의 긍정의미를 담은 공예활동으로 진행하였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트라우마센터 방문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다문화 가족과 포항에서 생활하는 이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재난안전심리교육을 제공하여 불편한 마음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회복과 대처, 심리안정 기술을 학습하여 일상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트라우마센터는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시민들을 위해 심리상담, 전문치유장비체험, 회복지원 프로그램, 숲 치유 야외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트라우마센터(☎054-270-4747) 또는 홈페이지(https://www.pohang.go.kr/phtrauma)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