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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홍보 및 체험활동 운영
  • 편집국
  • 등록 2026-09-02 17: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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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회 장애인의 날 홍보부스 활동 모습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에서 위탁 운영 중인 포항시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도형기 생명과학부 명예교수)는 9월 2일 포항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축제 및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약 2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체험 및 교육과 센터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장애인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위생관리와 균형 잡힌 식생활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위생교육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방법 ▲손 세균 검사(ATP 측정) ▲식중독균의 종류 및 예방법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뷰박스를 활용해 손에 형광 로션을 바른 후 손 씻기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위를 직접 확인하며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ATP 측정기를 활용해 손의 오염도를 수치로 확인하며 손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영양교육에서는‘영양모래시계’를 활용해 평소 음식과 양념에 들어 있는 소금과 설탕의 함량을 알아보는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자주 접하는 음식 속 나트륨과 당의 양을 시각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식품 속 영양성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올바른 식품 선택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 포항시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사회 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급식소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관리를 지원하는 센터의 활동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뷰박스를 통해 손의 오염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ATP 측정 결과를 확인하는 등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손 세균 검사와 영양모래시계 체험을 통해 위생관리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도형기 센터장은“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위생과 영양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돕고, 어린이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급식소를 이용하는 노인·장애인에게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시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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