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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문화재단, 말복 맞아 수박화채 나눔 봉사활동 전개
  • 편집국
  • 등록 2026-08-22 17:52:02
  • 수정 2026-08-22 18: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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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원한 수박화채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시민문화재단(회장 정석목)은 지난 14일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아동들을 대상으로 수박화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8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무더운 여름철 지역 주민들에게 시원한 먹거리를 나누고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용흥동에 소재한 죽림사 급식센터를 시작으로 행정복지센터와 탑산경로당을 비롯한 인근 경로당 2곳, 지역아동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수박화채를 전달했다.


 수박화채를 전달받은 한 경로당 어르신은 “오늘이 정말 행복한 복날이다. 더위도 물러가고 생각지도 못한 시원한 수박화채까지 먹게 돼 너무 행복한 날”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민문화재단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수박화채를 드시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봉사에 참여한 우리도 행복했다”며 “8월 말경에도 다른 지역을 찾아 수박화채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벌써부터 그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석목 시민문화재단 회장은 “올해는 총 3회에 걸쳐 수박화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 2027년에는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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