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문화재단(회장 정석목)은 지난 8일, 관내 어르신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수박화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매년 여름철마다 이어지고 있는 이번 수박화채 나눔 행사를 위해 시민문화재단은 총 300인분의 수박화채를 준비했다. 봉사활동을 위해 10여 명의 봉사자들은 전날부터 현장 실사와 재료 장보기에 나서며 정성을 다했다.
이번 나눔은 ‘바람개비 국수봉사단’의 급식 봉사 현장에서 함께 진행되었다. 현장을 찾은 한 어르신은 “맛있는 국수와 떡에 이어 한여름 최고의 별미인 수박화채까지 대접받아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정석목 시민문화재단 회장은 “앞으로도 급식 지원 및 청소년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급식소에서는 언제든 편안하게 시민문화재단의 문을 두드려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문화재단은 2026년 기존 포항시민간스포츠문화재단에서 명칭을 새로이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