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관제센터 모니터 요원에게 감사장을 전달 모습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홍선)는 새벽 시간대 대송면 일대에서 주차된 차량을 노린 특수절도범 3인조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포항시 통합관제센터 모니터 요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이번 사건은 지난 7월 21일 새벽 4시경 포항시 남구 대송면 일대에서 발생, 당시 근무 중이던 통합관제센터 모니터 요원은 인적이 끊긴 심야에 주차된 차량 주변을 서성이며 문을 강제로 개방하려고 시도하는 3인조를 CCTV로 포착하고, 즉각 인상착의와 이동 경로 등을 112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대송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은 관제센터의 정확한 동선 브리핑을 바탕으로 현장에 즉시 출동, 인근에서 3인조를 신속히 발견 및 검거하여 자칫 주민들의 큰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범죄를 유관기관간의 완벽한 호흡으로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포항남부경찰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매의 눈으로 감시망을 유지해 준 요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관제센터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포항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