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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 여름 피서지 공용화장실 불법카메라 집중 점검
  • 편집국
  • 등록 2026-07-13 17: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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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신종)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관광지 등 다중이용시설 내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해 나섰다. 경찰은 관내 공용화장실의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피서지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법 촬영 등 성범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포항북부경찰서는 복합형 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내부 칸막이, 환풍구, 비상벨 주변 등 카메라 설치 우려 장소를 면밀히 점검하였다.


  또한 공중화장실 비상벨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피서지 주변의 범죄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 이번 활동은 범죄예방진단팀(CPO), 광역예방순찰대, 한마음상담소와 협업하여 선제적인 성범죄 예방 활동으로 진행됐다.


 박신종 포항북부경찰서장은 “여름 휴가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불법 촬영 등 성범죄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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