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트라우마센터 상방기 자문위원회 모습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효과적인 센터 운영과 재난 상황에서의 심리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25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을 비롯해 소방·경찰 관계자, 관련 학과 교수 등 재난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트라우마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현장 중심 심리지원 방안을 공유해 풍성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재난 및 각종 사건·사고로 인한 심리적 외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심리검사, 전문상담, 치유 회복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재난심리지원 인력 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포항시북구보건소 함인석 소장은 “재난과 사고 이후 시민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상담지원 뿐 아니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포항트라우마센터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심리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054-270-474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