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에코봉사단 농산물 나눔 행사 모습
포스코 포항제철소 에코팜봉사단(단장 김상식)과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기원)는 6월22일(월) 단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 500kg을 포항시 남구 송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심순섭)에 전달하였다.
전달된 감자은 지난 3월부터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인비리에서 에코팜봉사단원들이 씨감자를 파종하고 직접 재배, 수확한 것으로 감자를 기증받은 송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할 예정이다.
심순섭 송도동장은 “단순한 물품 기탁을 넘어, 뙤약볕 아래에서 단원들이 직접 땀 흘려 키워낸 결실이기에 더욱 값지다”며 “소외된 이웃을 향한 에코팜봉사단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포스코 에코봉사단 농산물 나눔 행사 모습
한편, 에코팜봉사단은 2025년에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성계리와 인비리 일대 경작지에서 감자, 마늘, 옥수수, 대파, 양배추 등 다양한 농산물을 수확하여 관내 취약계층과 무료급식소에 기부하는 등 매년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