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동행 수학 체험 캠프’를 운영 모습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관장 김영길)은 6월 13일(토) 경북 도내 재학 중인 중학생 및 교사로 구성된 6팀을 대상으로‘사제동행 수학 체험 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데이터로 그리는 2050년 우리 동네」를 주제로, 기후 시나리오(RCP, SSP)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의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수학적으로 분석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단순한 수학 문제 풀이를 넘어 실생활과 연결된 사회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기후 변화 관련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질문 생성, 가설 설정, 자료 해석 및 결과 공유 과정을 수행하며 수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웠다.
사제동행 수학 체험 캠프’를 운영 모습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팀이 되어 기후변화 데이터를 직접 찾아 분석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으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학문화관장은 “이번 사제동행 수학 체험 캠프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수학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탐구 중심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소통하고 탐구하는 체험 중심 수학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여 수학의 즐거움을 널리 확산하고,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