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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1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대상 특화사업 ‘뉴트리패밀리 힐링프로젝트’실시
  • 편집국
  • 등록 2026-03-17 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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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패밀리 힐링프로젝트 – 반려식물 키우기(쌈채소_상추, 적겨자)」를 실시 모습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위탁 운영 중인 포항시 I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도형기 생명과학부 명예교수)는 1분기 특화 사업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노인 및 장애인 약 70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힐링 원예체험 「뉴트리패밀리 힐링프로젝트 – 반려식물 키우기(쌈채소_상추, 적겨자)」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채소를 직접 키우며 자연과 교감하고 육체적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화사업은 1월 14일부터 센터 식생활 체험 홈페이지인 「퐝퐝영양나라(https://www.phangnara.co.kr)-퐝농장」을 통해 신청받아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각 시설에“쌈채소(상추,적겨자) 키우기 키트”와 올바른 채소 섭취의 중요성과 요리방법 등을 안내하는 교육자료를 함께 제공하였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들과 씨앗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채소가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고 수확한 상추를 급식 시 활용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사는 “씨앗이 싹을 틔우고 자라는 과정을 보며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고 식물을 돌보는 활동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을 주고 관리하며 책임감을 기르고 새싹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전했으며, ◯◯◯요양원 사회복지사는 “물을 주고 화분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사용하게 되어 신체 활동에 도움이 되고 식물 이름이나 예전 농사 경험을 이야기하시며 기억을 떠올리는 등 인지 자극 효과도 있었습니다. 


 원예 활동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신체·사회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라고 큰 호응을 얻었다.

 

 전은하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식습관 개선과 편식 예방에 도움을 주고 소근육 활동과 감각·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활동으로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형기 센터장은“직접 씨앗을 심고 가꾸어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고 아이들과 어르신, 장애인 이용자분들께 작은 기쁨과 성취감을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식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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