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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성, 포항시의원(기초) 예비후보 등록
  • 편집국
  • 등록 2026-02-25 17: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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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방선거 본격 레이스 돌입… “시민 곁에서 답 찾겠다

(전)최용성 포항시의원(기초) 예비후보로 등록 모습

(전) 최용성  포항시의원(기초)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의 경쟁이 점차 달아오르는 가운데, 최 예비후보는 “생활정치 실현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기치로 내걸었다.


 최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포항은 철강산업의 중심도시이자 미래 신산업 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세밀하게 챙기고, 청년과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해양생태환경 복원 및 어업권 보호 ▲청년 일자리 기반 확대 ▲어르신 복지 강화 ▲해양 재난·안전 인프라 점검 ▲폐어선 활용을 통한 스킨스쿠버 레저산업 활성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해양도시 포항의 특성을 살려 환경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탁상행정이 아닌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주민 의견을 정례적으로 수렴하는 상시 소통 창구를 마련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예비후보 등록을 계기로 기초의원 선거 역시 인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포항은 산업·환경·도시재생 등 복합적인 현안이 얽혀 있는 만큼, 정책 전문성과 지역 밀착 행보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 예비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불편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겸손한 자세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의원 선거는 각 선거구별로 다수 후보가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공천 및 경선 과정에서도 적지 않은 관심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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