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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포스코 교량 및 시가지 주차난 해소 방안 정책’ 제안
  • 편집국
  • 등록 2026-02-11 2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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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식 포항시장 출마예정자 기자회견 모습

 공원식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2026년 2월 11일(수)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송도-포스코 교량 및 시가지 주차난 해소 방안 정책을 발표했다.

 

 공원식 출마예정자는 “지금 포항은 전례 없는 경제적 어려움에 있으며, 그 중심에는 철강산업의 침체가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포항은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히고 포항이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업이 투자하고, 사람이 모이고, 시민의 일상이 편해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첫째, 송도–포스코 직결 교량 건설 추진방안을 검토하겠다며, 해오름대교 개통 이후 시가지 교통은 일부 나아졌지만, 송도 방향 교통은 오히려 더 집중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송도에서 포스코로 바로 연결되는 길이 없어 포스코 출, 퇴근 차량이 다시 형산로터리로 돌아가야 하는 불편은 많은 시민과 근로자 여러분께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송도에서 형산강을 건너 포스코로 이어지는 1km에 이르는 직결 교량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다리는 단순한 교량이 아니라 포스코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내 교통 흐름을 바뀌게 할 것이며, 사업비는 포스코와 협력을 통해 함께 만드는 상생 인프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상습 병목구간의 단계적 입체화 도로(고가도로 등)를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장성동에서 우현사거리를 거쳐 포항MBC까지, 오랜 시간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온 구조적 정체 구간이며, 이 문제는 서두른다고 해결되지 않으며 충분한 교통 분석과 환경 검토, 그리고 무엇보다 “시민 공감을 바탕으로 기존 계획된 도로 신설 조기 완공과 함께, 병목 구간에 대한 입체화 도로(고가도로 건설 등)를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원식 출마예정자는 “빠른 길보다 바른 길로 가겠다”고 말했다.

 

 셋째, 시민이 체감하는 주차 혁신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주차 문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골목 상권과 관광 활성화까지 영향을 미치는 생활 문제이며, “죽도시장과 중앙상가, 영일대와 송도 해수욕장, 전통재래시장 같은 주요 상권에는 집중적인 주차타워 등 주차 인프라 확충을 혁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원식 포항시장 출마예정자 기자회견 모습

 또한 용흥동 연화재, 대송공단 진입 지점, 청하 월포 등 고속도로 IC 인근에 대규모 환승 주차장을 조성하여 ‘만남의 광장’을 신설 및 추가 조성을 하고, 셔틀버스와 고정 택시 노선을 도입해 도심 혼잡을 줄이면서 “죽도시장, 중앙상가를 비롯한 시내 전통 재래시장과 영일대 등 유명 관광지에, 외지에서 찾아온 시민과 관광객들이 주차 문제로 발길을 돌리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포항 곳곳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주차 공간을 주택단지 부근에 대폭 늘리겠다고 했다. 그리고 교통과 주차 정책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 또는 강화해서 단기 처방이 아닌, 지속 가능한 포항시의 교통체증과 주차난 정책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공원식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도시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하루가 조금 더 편해지는 것이며, 막히던 길이 뚫리고, 주차 걱정 없이 시장을 찾고, 기업이 다시 투자하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다시 시민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고, 다함께 행복한 도시 포항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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