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주끼기’ 방송 모습
지난 7일 포항시민방송 정석목TV가 새해 첫 방송을 통해 지역 정치 현안을 짚는 ‘우리끼리 주끼기’코너를 통해 본격적인 시청자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송에서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포항 정치권의 주요 이슈와 향후 선거 구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석목TV는 유튜브를 통해 지역 현안과 정치 이슈를 다루는 방송이다.
방송에는 정석목 PD, 김건우 기자, 임정혁 기자가 출연해 최근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2026년 지방선거 흐름을 놓고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 세 명의 기자는 현장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선거를 둘러싼 지역 정치권의 분위기와 변화 가능성을 차분하게 짚었다.
특히 최근 이강덕 포항시장의 차기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이 예상되는 상황과 관련해, 시정 운영의 연속성과 향후 포항시정이 맞이할 변화 가능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출마 선언이 지역 정치 지형에 미칠 영향과 선거 구도 형성 과정에 대해서도 다양한 분석이 이어졌다.
‘우리끼리 주끼기’ 사전 회의 모습
방송에서는 단순한 인물 중심의 전망을 넘어, 2026년 지방선거를 통해 포항 출신 인물의 배출 가능성에 대한 문제 제기도 함께 이뤄졌다. 출연자들은 포항 정치의 경쟁력과 위상을 짚으며, 지역 정치가 시민들에게 어떤 변화를 제시할 수 있을지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우리끼리 주끼기’코너는 기존의 딱딱한 정치 해설 방식에서 벗어나, 기자들 간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지역 정치 이슈를 보다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형식보다는 내용에 집중한 구성으로, 시청자들이 정치 현안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정석목TV는 유튜브 시사 토크 채널로, 지역 정치 현안과 사회·문화·행정 이슈 중심으로 분석과 토론을 정기적으로 전하고 있다.
또한 포항시민방송 정석목TV 누구나 출연 가능하며 출연 신청은 유튜브 방송 댓글 이나 메일로 접수(jsm9757@naver.com)하면 출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