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섭 「2025 대한민국 인재상」모습
LG화학의 품질혁신 철학이 대한민국 석유화학 산업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구현되며, 그 결실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포항 출생으로 포항장성고등학교를 졸업한 김형섭 씨가 「2025 대한민국 인재상」수상했다.
김형섭 씨는 LG화학 품질혁신부문에서 근무하며, 품질을 단순한 검사·확인 기능이 아닌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핵심 경쟁력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해 왔다.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합적 품질 이슈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분석 방법 정합화와 원인 규명을 통해 환경·안전 리스크를 사전에 제거하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왔다.
특히 제한된 설비와 자원 여건 속에서도 기존 분석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표준과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외부 분석 의존도를 낮추고 내부 품질 역량을 강화한 점은 LG화학이 지향하는 ‘현장 자립형 품질 경쟁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이는 품질 혁신이 곧 경영 성과와 산업 신뢰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한 실증적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2025 대한민국 인재상」모습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LG화학 특유의 문제 발견을 장려하고, 개선을 실행으로 연결하는 조직 문화가 자리하고 있다. 김형섭 씨는 현장에서 축적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학업을 병행하며 이론적 검증과 현장 적용을 반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왔으며, 이를 통해 실무 중심의 품질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LG화학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품질혁신 시스템과 인재 육성 전략이 사회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다. LG화학은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답을 찾고, 현장에서 경쟁력을 완성하는 품질 인재를 통해 대한민국 석유화학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