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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은 포항시장 예비후보, 핵심공약·지역공약 등 발표 ‘AI·port 해양기업도시 포항’ 건설 (Mega-P2)
  • 편집국
  • 등록 2025-12-22 17: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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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철강산업도시 이후 새로운 포항의 모습은 AI·port 해양기업도시
  • - 성장동력 철강산업 → 신성장동력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트’ 승부
  • - seaport(항만) airport(공항) 이어 ‘AI·port’로 산업 전환계기 - 기존산업과 신산업을 조화롭게 발전시키는 도시발전 모델 제시

 모성은 포항시장 출마예정자 기자회견 모습

 모성은 포항시장 출마예정자(포항지진범대본 의장, 경제학 박사)는 22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두 번째 핵심공약 ‘AI·port 해양기업도시’(Mega-P2)와, 분야별 공약들을 발표했다. 

 

 “활활 타오르던 포스코 용광로의 불이 꺼져가고, 포항 원도심에 많은 상점가의 간판 불도 꺼져있어, 마치 유럽의 쇠락한 철강도시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것은 오로지 철강산업에만 의존해 지난 50년을 달려왔던 포항경제의 탈진한 모습이라고 했다.

 

 모성은 의장은 포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무엇보다 철강중심의 산업구조에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산업과 신산업을 조화롭게 발전시키는 새로운 포항경제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이러한 취지에서 지난 8일 1차로 발표한 핵심공약 ‘시군 통합 대도시’에 이어 2차 핵심공약 ‘AI·port 해양기업도시’(Mega-P2) 를 발표했다. 

 


모성은 출마예정자의 공약 분류표

 

 

 

▪Mega-Project

[대규모] 

포항시 행정권(구역 등)을 초과하는 핵심 공약

 

 

 

▪Mid-Project

[부문별] 

자치행정/경제/건설교통/복지여성청년/문화체육/환경 분문별 공약 

 

 

 

▪Vil-Project

[지역별] 

읍면동 및 마을, 지역 공약


  

 모성은 의장은, 향후 세계경제가 디지털 반도체산업에 이어, AI 관련산업이 글로벌 경제를 선도할 것으로 확신하며, 포항은 물론 한국의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 나갈 견인차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함께 모성은 의장은 포항에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기점으로, 포항시는 철강산업의 AI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국내외 주요 AI 관련기업과 고급인재가 모여드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포스코 등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산업 생태계의 확장을 모색하되, 연구·생산·창업이 결합된 AI 산업 클러스터에 해양문화를 접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AI·port 해양·기업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과거 포항이 sea·port(항만), air·port(공항)를 통해 물류를 이동시키고 지역경제를 발전시켜 왔듯이, 향후 100년을 먹고 살 새로운 성장동력 AI 데이터센터 즉, AI·port(AI 항만)를 통해 지역경제를 회생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AI·port 해양기업도시’는 디지털 및 AI 산업만이 아니라, 산업·주거·상업·해양문화가 결합된 복합·자족도시 개념으로서, 필요한 외부 자원을 역내로 조달하기 위해 광역교통과 물류 인프라를 연계하고 경제권 확대를 위한 노력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북간 연결성 제고 국도대체 우회도로 확장’ (Mid-P2) 

▲ 울산-포항-영덕간 고속도 연계성제고 위한 우회도로 차선 확장 

▲ 수소환원제철과 연계 통한 영일만대교 예산경감 조건도 제시

 

 모성은 의장은 핵심공약(Mega-P) 외에도, 부문별 공약(Mid- P)과 지역공약(Vil-P)들을 발표했다.

 

 모성은 의장은 또, 물류(物流)는 잘 흐르는 것이 원칙인데, 울산포항간 고속도로를 달려온 차들이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로 쭉쭉 빠져주지 못하고 포항 국도대체 우회도로에서 정체되어 병목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에 모 의장은 건설교통 부문 공약으로 ‘국도대체 우회도로 확장’을 제시했다. 즉, 국도대체 우회도로(총연장 약 38km)를 기존 왕복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시켜 포항 남북간 교통과 물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겠다는 공약이다. 

 

 이 공약은 지난 8일 발표한 자치행정 부문 ‘포항시종(從)과 포항시민청’에 이어 두 번째 부문별 공약(Mid- P)이 되는 셈이다. 

 

 모 의장은 최근들어 포항영덕간 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포항울산간 고속도로와 함께 남북간 물류의 원활한 소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더욱이 영일만대교 사업이 진척을 보이지 않자 교통정체에 대한 불만이 커져가고 있다고 보았다.

 

 특히 포항을 통과하는 국도대체 우회도로에서 상습적 병목현상이 나타난다면, 결국 남북간 접근성 제고를 위한 국가의 고속도로 개설사업의 목적을 온전히 달성할 수 없으므로 도로당국 입장에서도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도대체 우회도로 노선도

 국도대체 우회도로는 2011년에 전 구간이 개통되었고 포항시 남구에서 북구까지 시가지 중심부를 우회하여 동서 및 남북 방향 주요 산업·항만을 직접 연결하는 국도대체 기능을 수행한다. 


 한편 모 의장은, 남북간의 교통과 물류의 흐름을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시키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영일만대교 사업이나, 이 사업 진척을 막연히 기다릴 수는 없어 단기적으로 국도대체 우회도로 확장을 생각한 것이라고 했다. 

  

‘지역혐오시설 활용 등 수익금은 주민에게 환원’ 지역공약 

▲ 호동 쓰레기매립장 활용 – 파크골프장, 풋살축구장 등 설치 

▲ 우창동 시립화장장 이전적지 – 주민친화형 복지문화 시설 도입 

▲ 장기간 혐오·기피시설 감내해준 지역민(마을)에게 수익금 배분 

 

 분야별 공약에 이어 모성은 의장은 지역별 공약(Vil-P)도 발표했다. 

 

 [호동 쓰레기매립장 활용 – 36홀 파크골프장 조성]


 모성은 의장은 지역에서 민원이 가장 많이 제기된 호동 쓰레기매립장에 대한 활용방안을 제1호 지역공약으로 발표했다.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나오는 악취와 먼지 등으로 지난 30년간 피해를 감내한 오천읍과 제철동 주민들에게 그 대가로서 호동 쓰레기매립장 상부토지에 피크골프장 내지 풋살축구장 등으로 개발해 주민들이 활용하도록 하는 한편, 그곳에서 나오는 수익금을 마을기금 등으로 주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공약이다. 

 

 포항시 남구 호동 산38번지 일원에 소재하는 호동 쓰레기 1매립장(1995-2005) 면적은 약 81,000㎡이고, 2매립장(2006-2030)은 약 14만1,529㎡ 규모다. 하지만 모성은 의장은 신규로 추진하는 ‘에코빌리지 사업’이 결정되면 공사기간에 따라서 2매립지의 매립작업을 조기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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