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난 19일 두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데이’를 개최했다.
포항시는 지난 19일 두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어렵게 느끼는 세무 행정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많은 영세 납세자들이 방문해 도움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김희진 마을세무사가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 생활 속 다양한 세금 문제에 대해 1대1 맞춤형 무료 상담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데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곳에 마을세무사가 직접 찾아가 경제적 부담이 큰 취약계층이나 영세 사업자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담 서비스는 수요에 맞춰 예약제로 운영되며, 읍면동별로 지정된 마을세무사에게 전화로도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현재 포항시에는 총 11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이며, 자세한 명단은 시 홈페이지나 포항시청 납세자보호팀(☎054-270-264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재능기부로 시민들의 세금 고충을 해결해 주시는 마을세무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무료 세무 상담 제도가 더 많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