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넬 지붕 공사 모습(흥해자원봉사 거점센타 봉사팀) 지난 11월 흥해고왕사와 흥해 자원봉사 거점센터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은 흥해고왕사(주지 상일 스님) 후원과 흥해 자원봉사 거점센터 주거환경개선 봉사팀 재능 기부로 이루어졌다.
옥성리 2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집은 노후와 지진으로 벽과 지붕이 심하게 훼손된 상태라 판넬 시공과 전반적인 청소를 펼쳤으며, 집 주변 잡초 제거,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해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홀몸 어르신 이동 동선 확보하고 마당 사용도 한결 편리해졌다.
집 주변 잡초 제거,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 모습
특히 화장실과 거실·방·주방에는 도배장판과 LED 전등 교체했으며, 홀몸 어르신 주방 이용에 용이하게끔 냉장고, 싱크대 청소는 여성 봉사자들이 힘을 모았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원은 처음 방문 때 생각해 보면 아찔하다! 정말 이곳에서 생활이 가능한가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 걱정이 앞서다며, 그 걱정도 잠시 뒤로하고 합심하여 하나하나 정리해 가다 보니 오늘 같은 날이 왔다며, 행복한 홀몸 어르신 얼굴을 보니 2025년 최고의 행복한 시간이 되어 나 자신이 더 행복하다고 말했다.
옥성리 2리 홀몸 어르신 방문한 (흥해고왕사 상일스님) 모습 옥성2리 봉사활동은 흥해 고왕사(주지 상일 스님) 주민들과 함께한다는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이라, 알려지지 않았지만 옥성리 주민 제보로 이루어졌다.
옥성리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은 20여 일 동안 진행됐다.
판넬 작업 모습(흥해자원봉사 거점센타 봉사팀)
흥해고왕사 신도회는 쌀, 라면, 김장, 된장, 다양한 생필품 나눔 활동을 전개하여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 3월 영덕 산불 피해 이주민을 위한 위문품도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