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시장 공용주차장 입구 삼거리 모습
죽도 시장 겨울철 포항 특산물 과메기 등 어시장에 많은 관광객을 비롯 시민 방문이 많아지는 시기다.
오거리에서 송도로 가는 삼거리, 송도에서 오거리로 가는 삼거리는 어시장 방향으로 좌,우회전 하려는 차량이 줄지어 서 있다.
이곳은 진· 출로가 하나밖에 없는 것과 다름이 없는 거리다. 주차장에서 나와 좌·우 회전하면 건어물 시장 진입로라 일반 차량 통행 거의 불가능하다.
바로 진입로 앞에는 삼거리라 들어오는 차량은 좌 · 우회전, 나오는 차량도 좌·우 회전을 해야 하는 교통 흐름에 최악의 조건인 도로다.
오거리부터 주차장이 된 모습
이곳 옛 농협 마트 자리에 공용 주차장이 만들어졌다. 주차장이 만들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통 흐름에 대한 고민도 함께해야 한다.
이처럼 길거리 주차장이 되어 버리는 상황에 행정 당국이나 죽도 시장 상가 번영회 전혀 이 상황을 인지 못 하고 있는 것 같다.
이곳은 꼬리에 꼬리 물기가 늘 반복되는 곳이다. 최소한 교통 안내원을 배치해서 시민과 관광객의 충돌을 최소화 하는 것이 행정의 서비스다.
손모 주변 상인은 주말과 휴일 오전이면 매일 같이 욕설과 차량 크락션 소리로 난장판이 된다며 죽도 시장 이미지 문제가 생길까 늘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죽도시장 공용주차장 대기 차량 모습
죽도 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주차 안내원이 배치되어 꼬리 물기 등 다른 주차장이나 다른 곳으로 안내가 반드시 필요하다 했으며, 안내가 안 되니 꼬리 물기가 이어진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