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차 운영위원회 모습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에서 위탁 운영 중인 포항시 I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도형기 생명과학부 명예교수)는 12월 3일(수) 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2026년 취약계층 급식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시 사립유치원연합회장·포항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과 포항시 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장 외 관계 공무원 등 관내 유관기관 전문가 약 11명이 참석해 ▲취약계충 급식 안전관리 강화 ▲맞춤형 위생·영양 교육 확대 ▲지역 급식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운영위원회는 2026년도 주요 사업 방향을 단순 급식 관리 지원을 넘어 어린이집·유치원,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 급식 취약시설 전반의 위생 및 영양 수준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황순희 위원(포항시 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장)은“센터에서 적은 예산으로 다양한 사업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급식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포항시청 최성원 팀장(여성가족과)은“여성가족과뿐만 아니라 교육청소년과와 노인장애인복지과와 함께 포항시에서도 취약계층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센터의 확대된 역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형기 센터장은“이번 2차 운영위원회를 통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생애주기의 급식 안전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센터의 장기적인 방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취약계층 급식시설의 열악한 환경을 보강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를 다시 확인했다. 오늘 제시된 귀중한 의견을 2026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해 포항시에서만 실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급식 안전관리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급식 시설의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포항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