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 사무실 제공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은 교육부로부터 포항 북구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13억 8,1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7억 600만원) ▲ 대흥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6억 7,500만원) 등 두 개 학교의 체육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된다.
흥해공고는 1976년 개교 이후 50여 년간 마사토 운동장을 사용하며, 우천 시 토사가 유실되고 요철이 발생해 학생들의 발목 부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인조잔디(4,835㎡)와 배수로(205m)가 조성될 운동장은 학생 체육활동뿐 아니라 주민 체육공간으로 개방되어 지역사회와의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1992년 개교한 대흥중학교는 운동장에 마사토를 주기적으로 보충하며 사용해왔으나, 비가 올 때마다 물 고임으로 체육수업이 어려운 열악한 환경이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인조잔디(4,300㎡) 및 배수로(300m) 가 설치되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김정재 의원은 “노후된 운동장으로 비 오는 날이면 체육활동이 어렵고,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됐던 학생들에게 쾌적한 운동장이 선물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펼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