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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국회의원, 추석맞이 민생탐방 나서
  • 편집국
  • 등록 2025-10-01 16: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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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통시장·위판장·복지시설 등 찾아 시민과 소통
  • - 김정재 의원 “포항의 위기 극복과 시민 행복에 의정활동 사활 걸 것”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 노인복지회관 급식봉사활동 모습

 최근 고환율·고물가, 미·중 무역갈등 등으로 악화된 대내외 경제환경 속에서 철강·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대내외 경제상황이 이렇다보니 지역 민심마저 흉흉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임기 초부터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해온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이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과 위판장, 복지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민생탐방 일정을 이어가는 속에서 지역 위기 극복의 해답을 찾고 있다.

 

 김정재 의원은 1일 장날을 맞은 청하공진시장과 기계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명절대목 밑 체감경기를 살피고, 지역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포항시노인복지회관에서 배식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누었다. 오후에는 장량성도시장을 방문해 추석 장보기에 나선 시민들과 상인들께 인사드리고, 장보기 행사로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2일에는 새벽 5시 환경관리원복지회관을 찾아 명절 연휴에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애쓰는 환경관리원들을 격려한다. 오전에는 장날을 맞은 흥해시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양학시장과 영일대북부시장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을 계획이다. 또한 포항역에서 귀성객들을 직접 맞이하고, 연휴 기간 시민들의 발이 되어줄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격려한다.

 

 개천절인 3일에는 포항수협 송도위판장과 죽도위판장을 찾아 수협 직원, 경매인, 중·도매인들을 만나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동해안 최대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를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용흥시장과 두호종합시장도 찾아 민생이야기를 청취할 예정이다. 

 

 민생탐방을 시작한 김정재 의원은 “항상 답은 현장에 있다”면서 “포항의 위기 극복을 위해 중앙 정부의 제정·제도적 지원과 국회의 입법 지원이 앞다퉈 이뤄지고 있지만, 현장의 경제주체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지원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을 위해 의정활동에 사활을 걸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김정재 의원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 면서 "민생 현장에서 지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살려,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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