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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어울림픽(어울림+패럴림픽)” 개최
  • 김용진
  • 등록 2025-09-23 10:08:59
  • 수정 2025-09-23 10: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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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의 장

 “어울림픽(어울림+패럴림픽)” 개막식 모습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구태)은 20일 양덕한마음체육관에서 장애인 생활체육 선수 육성 및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울림픽(어울림+패럴림픽)”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울림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팀을 이뤄 배드민턴, 탁구, 슐런, 한궁, 보치아 종목에 함께 참여

하는 체육대회로, 장애인과 가족, 활동지원사, 포항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수만 280명이 접수 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운영진 및 자원봉사자 120명까지 총 400명이 참가해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열띤 응원 속에서 즐거운 대회가 진행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어울림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장애인식 개선을 통한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혼합 복식 베드민턴 경기 모습

 올해 대회에는 포스코1%나눔재단과 포항시장애인체육회의 지원, 위덕대학교 체육학부, 위덕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포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사랑봉사단, 한마음 배드민턴클럽, 이수진 탁구클럽, 포항시티병원 등 지역 내 다양한 영역에서의 참여와 봉사로 힘을 보태 더 큰 의미를 남겼다.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김구태 관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이해 증진 과 더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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