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직무연수 모습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원장 진재서)은 초․중등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9.19.(금) ~ 9.20.(토) 1박 2일간 천문 직무연수를 운영하였다.
이 연수는 교사들의 천체관측 지도에 필요한 망원경 활용 능력을 신장시켜 과학 수업을 내실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천문 직무연수는‘천체투영실 별자리 해설’,‘천체망원경 사용법 연수 및 천체사진 촬영 실습’,‘컴퓨터를 이용한 천체사진 전처리 및 후처리’등 관측기기 활용을 위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신의 영혼 오로라」, 「권오철의 코스모스 오디세이」, 「별이 흐르는 하늘」 등 다수의 책을 발간한 권오철 천체 사진 작가를 초청하여‘천체사진으로 느껴보는 우주의 경이로움’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진재서 원장은“교사들이 이번 천문연수에서 천체 망원경 작동법을 익혀 학생들에게 우주의 신비로움을 전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