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원 야외화장실 모습
포항시 평생교육원(원장 조현미)은 8일 평생교육원 야외공중화장실을 고령자,장애인,영유아등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했다.
평생교육원은 “야외 화장실은 시민의 야외 활동의 질적 삶을 영위 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며” 다양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장애인화장실 내부 모습
화장실 출입문부터 충분히 적용돼야 하는 부분이다. 훨체어를 탄 장애인이 들어갈 수 있도록 너비를 확보하고 자동문을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출입문 옆 벽면에 시각장애인 화장실을 구분할 수 있도록 점자 표지판이 부착되어 있고, 장애인 안심 화장실 LED 간판이 부착되어 있다.
야외화장실 안심화장실, 장애인안심화장실 LED 간판 모습
영유아용 의자와 기저귀 교환대도 설치되어 있고, 온풍기 및 에어콘이 설치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다.
(왼쪽)영유아용 의자와 기저귀 교환대와 (오른쪽)온풍기 및 에어콘 모습
특히 장애인 화장실 변기 옆과 남녀 화장실 칸마다 안심 벨과 여자, 남자 화장실 중앙에는 위급시 경찰관과 직접 통화할 수 있는 음성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다.
위급시 경찰관과 직접 통화 가능한 음성비상벨 모습
평생교육원(원장 조현미)은 앞으로 시민들이 야외 활동이 점점 증가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야외에서 가장 어려운 점 중 하나가 화장실 관련 문제다. 이런 문제를 시민 복지 차원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는 것이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 사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