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간담회 모습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이정섭)는 지난 4일 포항북부서 별관 1층 교통관리계에서 민간 업체, 경찰서, 포항시청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PM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PM 관련 사고와 청소년 무면허운전, 도로 무단 방치, 보행권 침해 등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안건은 ▴심야시간대 대여 제한 ▴공유PM 내 인명보호 장구 비치 ▴무면허 청소년사고 예방 ▴주행 제한속도 조정 ▴공유PM 내 교통안전 주요 수칙 부착 등으로 사고 예방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심야시간대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므로 유흥가 일대와 학원가 일대 등 사고다발지역을 중심으로 PM 대여 제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청소년들의 성인 신분증 도용을 통한 PM 대여를 막기 위해 지문인식 시스템 도입에 관하여 업체 의견을 청취했다.
포항북부서는 PM 업계에 문제 개선을 위한 계도 및 관리 전략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으며, 민·관 상생 방안을 도출하여 올바른 PM 문화를 지속적으로 정립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