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8월 22일 경상북도교육청 생명사랑센터와 업무협약체결 및 사례연계회의를 진행했다. 협약 및 연계회의에는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류수정 센터장과 경상북도교육청 생명사랑동북부센터 조소혜 센터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최근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을 이용한 돈내기 게임, 불법 인터넷, 도박 등 사행성 게임 및 도박 경험률과 불법 온라인 도박 및 관련 2차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 도박문제 예방과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이어, 사례연계회의를 통하여 실무자들의 상담개입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례 연계회의 및 자문 제공, 관련 분야에 대한 교육 및 연계지원 등에 대한 상호교류 등이다.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류수정 센터장은“점차 심각해지는 청소년 도박문제는 다양한 정신건강문제를 일으키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의 정신건강유지와 회복을 위해 공동의 관심과 노력을 함께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양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과 지속적인 치유 상담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도박문제를 예방하고 치유 상담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도박문제자 본인과 가족이라면 누구나 △전화 1336(국번없음, 무료), △온라인 채팅 ‘넷라인’, △문자 #1336, △카카오톡 챗봇(‘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친구 추가)으로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