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실험한마당 모습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원장 진재서)은 지난 7월 19일(토) 서울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2025년 과학창의대회 실험한마당 전국대회」에서 경북 대표로 참가한 4개 팀이 모두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북 대표 학생들은 은상 1팀(구미중), 동상 1팀(신라중), 장려상 2팀(영남삼육중, 형남중)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창의적 탐구 역량을 입증했다.
과학창의대회 실험한마당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추천된 중학교 68개 팀(136명)이 참가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탐구 과제를 설계하고 실험을 수행하며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과학적 사고력을 겨뤘다.
올해 대회에서는 최우수상 1팀, 금상 2팀, 은상 5팀, 동상 20팀, 장려상 39팀이 선정되었으며, 경북 대표팀이 은상과 동상을 포함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실험 설계 단계에서 독창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협력적인 탐구 과정을 충실히 수행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학실험한마당 모습
수상 학생들은 “실험 설계와 탐구 과정을 함께 고민하며 과학의 즐거움과 협력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호기심을 이어가며 깊이 있는 탐구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재서 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생활 속 호기심을 과학적 탐구로 발전시키고, 협력 속에서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발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