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트라우마센터-트라우마 회복 워크숍 몸에게 마음씀 안내문
포항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대한 공동체적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해 트라우마 회복 워크숍「몸에게 마음씀」을 오는 8월 22일(금)과 29일(금) 오후 1시에서 3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신축 이전하여 새롭게 기획된 트라우마 회복 워크숍은 회차별 40명의 유관기관 종사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몸을 기반으로 한 트라우마 치료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한동대학교 상담대학원장이자 한국중독상담학회 회장인 신성만 교수와 한동대학교 상담대학원 교수이자 Somatic Experiencing® SEP(신체감각기반치료 전문가)인 김윤희 교수를 초청하여 22일은 ‘다미주 이론의 임상적 적용을 통한 통합적 상담 모델’, 29일은 ‘신체 감각 기반 트라우마 치료(SE)’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트라우마 상황에서의 신체 반응을 이해하고 트라우마 증상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그 치료를 돕는 종사자 모두가 몸과 마음의 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트라우마센터는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시민들을 위해 심리상담, 치유장비체험, 신체이완프로그램, 집단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트라우마센터(☎054-270-4747) 또는 홈페이지(https://www.pohang.go.kr/phtrauma/main/index.do)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