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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마을 학교 영남권 반려해변회원! 흥환간이해변 정화활동 실시
  • 최호연
  • 등록 2025-07-16 23:59:26
  • 수정 2025-07-17 08: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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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해양재단 해양문화대장정 대학생 100여 명 동참
  • - KT&G 경북본부회원 30여 명 동참

반려해변정화활동에 참여한 한국해양재단 해양문화대장정 대학생 모습

 꿈마을학교(대표 서종숙)은 최근 이틀에 걸쳐 반려 해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11일은 입양기관인 KT&G 경북본부회원 30여 명과 흥환간이해변에서 활동을 펼쳤으며, 15일에는 사회적협동조합 오션캠퍼스, 한국해양재단 해양문화대장정 100여 명의 대학생들과 월포해수욕장 해변 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정화 수거물은 담배꽁초, 플라스틱, 스티로폼 조각, 낚시줄, 폭죽 탄피를 수거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KT&G 경북본부회원 반려해변정화활동 모습

 봉사자로 참여한 최모씨는 수거물이 해양쓰레기라고 생각했는데 절반 정도가 어업 활동에서 버려지는 쓰레기와 육지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라는 점에서 매우 안타까워 했다.


반려해변 정화 활동 (대학생들)모습  반려해변활동은 caresea 앱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수거 데이터가 기록되고, GPS를 기반으로 수거한 쓰레기 종류와 양을 기록해 전국 쓰레기 데이터가 축적됨으로써, 입양기관 활동을 통해 쓰레기 데이터 리포트가 발행되어 기업의 ESG보고서와 활동보고서에 활용되어 해양쓰레기 줄이는 예방 정책에 사용 된다.

 

 반려해변정화활동은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2020년 제주도를 시작으로 2021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되고 있다.


반려해변 정화활동 꿈마을학교 서종숙 대표 모습  관계자는 반려해변정화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줍는 행위에서 나아가 웹앱의 기술을 접목하여 쓰레기 종류와 양을 기록하는 창의적인 시스템으로 쓰레기 줄이는 혁신적인 방법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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