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기술봉사단 활동 모습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월 25일, 포항시 북구 환호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선린애육원에서 2025년 2분기 기술봉사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안전지킴이 기술봉사단은 공단 소속 기술직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재능기부 봉사팀으로, 분기별로 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점검과 정비, 노후 설비 개선 등 실질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주 출입구 외부 계단 램프와 야외 화단 옹벽의 페인트 도색 작업을 수행하여 외부 공간을 보다 환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였다. 이를 통해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더 밝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
공단은 지난 1분기에는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이 아닌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환경정비 봉사활동 모습 선린애육원 관계자는 “전문 인력이 상시 배치되기 어려운 여건에서 평소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무엇보다 아이들이 더 환하게 웃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뜻을 전했다.
공단 관계자는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정비하며,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기술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 복지시설의 환경 개선과 안전한 생활 여건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