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취약 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 모습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이정섭)와 경찰발전협의회는 4월 28일 16시 경 포항시 북구 흥해읍 중성로 일대에서 난방 취약 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발전협의회 회원 10명과 경찰서장 및 경무과 직원 10명 등 총 20명이 참여해, 관내 난방 취약 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연탄 600장을 기부하고 배달했다. 참여자들은 연탄을 한 장 한 장 손수 전달하며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정섭 포항북부경찰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밝혔다.
연탄은 겨울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도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이다. 특히 단열이 취약한 가정이나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는 장마철 습기 제거, 곰팡이·벌레 발생 방지, 관절 통증 완화 등의 다양한 이유로 연탄 난방이 여름에도 이어진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연탄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포항북부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