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찾아가는 재난심리교육 “마인드 We로” 프로그램 모습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지난 4월, 2025년 찾아가는 재난심리교육 “마인드 We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트라우마센터와 접근성이 떨어진 읍·면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재난심리교육 세부내용으로 △재난과 정신건강 △심리 안정화 기법 △나만의 심리 안정화 나무 만들기를 시행하였다.
또한 재난심리교육에 참여한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PC-PTSD)척도 검사를 시행하여 고위험군 대상자 아동·청소년과 1대1 맞춤 심리 상담을 시행하였다.
함익석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재난심리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재난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이해하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포항트라우마센터(☏054-270-474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