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간담회 모습
포항남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4. 22.(화) 여성청소년계장, 학교전담경찰관,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팀장, 정신건강 임상심리사 등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청소년 자살 예방과 고위험군 지원 및 기관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자살 예방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양 기관의 지식, 전문성, 자원 등의 연계와 지지체계 구축이 절실한 상황에서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 그 의미를 더했다.
현재 포항남부경찰서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폭력 예방 교육 시 자살 예방 교육을 병행하고 있고, 또한 청소년 자살 관련 112신고를 매일 점검해 포항시 남구보건소에 통보하고 있으며, 남구보건소에서는 자살시도자에게 자살 위기 상담 서비스 제공 및 치료비 지원을 통해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 중이다.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간담회 모습 박찬영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포항시 남구보건소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하여 청소년의 생명을 보호하고 나아가 자살로부터 안전한 포항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