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을 방문해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 모습
포항시 해병대전우회(회장 고한중)는 8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전우회원들이 모은 500만 원과 고한중 회장의 개인 성금 500만 원을 합한 금액이다.
앞서 해병대전우회는 지난 3월 25일 의성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진화 작업에 참여하며 해병인의 책임감과 봉사 정신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오는 12일에는 영덕군 지품면 일대를 방문해 산불 피해 복구 및 급식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고한중 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한다”며 “해병인으로서의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